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28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 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828개

  • 인천 : (1)조선 정종의 딸(?~?). 숙의(淑儀) 윤씨(尹氏)의 소생이며, 행부사(行府使) 이관식(李寬植)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5남 3녀를 두었다.
  • 숨은 : (1)원목의 표면에서 보이지 않는 옹이.
  • 구종구 : (1)‘옹기종기’의 방언
  • 공신 : (1)조선 성종의 딸(1481~1549). 귀인(貴人) 엄씨(嚴氏)의 소생이며, 한보(韓堡)의 아들인 순의대부(順義大夫) 청령위(淸寧尉) 한경침(韓景琛)에게 하가하였다. 연산군에 의하여 폐서인이 되었다.
  • 문집 : (1)조선 후기의 학자 이헌경(李獻慶)가 쓴 시문집. 시 1,232수, 부(賦) 4편, 서(書) 19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가 방대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고,<왜인예단삼료소(倭人禮單蔘料疏)>에서는 인삼의 수매 과정에서 공인(貢人)의 여러 가지 부정을 지적하였다. 24권 18책.
  • 빠진 : (1)목재의 옹이가 빠진 자리.
  • 나무 : (1)나무에 생긴 옹이.
  • : (1)‘옹기옹기’의 방언 (2)‘옹기옹기’의 북한어.
  • 쿠리다 : (1)‘웅크리다’의 방언
  • 정현 : (1)조선 세종의 딸(1424~1480). 상침(尙寢) 송씨(宋氏)의 소생이며, 목사(牧使) 윤은(尹訔)의 아들 좌익공신(佐翼功臣) 좌찬성(左贊成) 영천 부원군(鈴川府院君) 윤사로(尹師路)에게 하가하였다. 소생으로는 윤반(尹潘), 윤린(尹潾)이 있다.
  • 측구 : (1)도랑을 파고 쌓는 벽. 흙으로 쌓은 벽이 무너지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도랑을 파고 덧쌓아 버티는 벽이다.
  • 광솔 : (1)‘관솔옹이’의 북한어.
  • 지치 : (1)종기의 고름을 빨고 치질 앓는 밑을 핥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지나치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 기습 포 : (1)갑작스레 누군가를 껴안는 일.
  • 금하다 : (1)몸을 이불로 휩싸서 덮다.
  • 리혜계 : (1)술독 속에 있는 초파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울하다 : (1)초목이 매우 무성하다. (2)구름이 많이 몰려 있다. (3)속이 트이지 아니하여 몹시 답답하다.
  • 기장수 : (1)옹기 파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졸봉졸 : (1)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올망졸망’이다. (2)크기가 고르지 않은 작은 아이들이나 물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모양. (3)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올망졸망’이다.
  • 수음 : (1)목젖과 후설면 사이에서 나는 소리.
  • 긋봉긋 : (1)작은 봉우리 따위가 들쑥날쑥 솟아 있는 모양.
  • 글씨다 : (1)‘오그리다’의 방언
  • 청근 : (1)사도 세자의 딸(?~?). 경빈(景嬪) 박씨(朴氏)의 소생이며, 홍양유(洪亮猷)의 아들 당은위(唐恩尉) 홍익돈(洪益惇)에게 하가하였다.
  • 숙녕 : (1)조선 태종의 딸(?~?).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참판(參判) 윤수미(尹須彌)의 아들인 윤우(尹愚)에게 하가하였다.
  • 상허다 : (1)‘앙상하다’의 방언
  • 휘숙 : (1)조선 성종의 딸(?~?). 숙의(淑儀) 김씨(金氏) 소생이며, 풍원위(豊原尉) 임숭재(任崇載)에게 하가하였다.
  • 달우물 : (1)앉아서 바가지로 물을 퍼낼 수 있도록 작고 오목하게 땅을 파서 만든 우물.
  • 화완 : (1)조선 영조의 딸(1738~1808). 영빈(暎嬪)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일성위(日城尉) 정치달(鄭致達)에게 하가하였다.
  • 유하다 : (1)싸서 가지고 있다.
  • 신보 : (1)거문고의 합자보. 조선 정조 12년(1788)에, 김성기의 아들과 그의 제자들이 쓴 것으로 보인다. 1권.
  • 도로 : (1)경사가 심한 비탈면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도로가에 만든 벽. 주로 산기슭, 강기슭 따위를 지나는 도로를 만들 때에 설치한다.
  • 판탈레 : (1)로마 교황 ‘우르바누스 사세’의 본명.
  • 이구멍 : (1)옹이가 빠져서 생긴 구멍. (2)사물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이 : (1)‘팔꿈치’의 방언
  • 문이 : (1)‘꽁무니뼈’의 옛말.
  • 태부리 : (1)고부라지고 오그라져 볼품이 없는 모양.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옹망추니’이다. (2)소견도 좁고 마음도 좁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옹망추니’이다.
  • 종망종 : (1)‘옹종망종하다’의 어근.
  • 춘마니 : (1)소견이 좁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
  • 기종기 : (1)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함안 : (1)조선 정종의 딸(?~?). 숙의(淑儀) 윤씨(尹氏)의 소생이며, 지돈녕(知敦寧) 월림군(月林君) 이항신(李恒信)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 티형 : (1)뒤집힌 ‘T’ 자 모양으로 된 철근 콘크리트의 옹벽.
  • : (1)고양이가 자꾸 우는 소리.
  • 무늬끝 : (1)‘꽁무니’의 방언
  • 화유 : (1)조선 영조의 딸(1741~1777). 귀인(貴人) 조씨(趙氏)의 소생이며, 호조 참판 황자(黃梓)의 아들 창성위(昌城尉) 황인점(黃仁點)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 굳은 : (1)표면은 단단하지만 초기의 썩음이 발생한 옹이.
  • 하다 : (1)굴이나 구멍 따위가 쏙 오므라져 들어가 있다. (2)속이 좁은 사람이 성에 안 차서 달갑지 않게 여기는 티가 있다.
  • 호되다 : (1)감싸지고 도움을 받아 지켜지다.
  • 화순 : (1)조선 영조의 딸(1720~1758). 정빈(靖嬪)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월성위(月城尉) 김한신(金漢藎)에게 하가하였다. 김한신이 죽자 곡기를 끊고 사망하여 열녀로 봉해졌다.
  • 노출 : (1)원목의 표면에 위치한 옹이.
  • 굴지다 : (1)‘옹골지다’의 방언
  • 정화 : (1)조선 선조의 딸(1604~1667). 온빈(溫嬪) 한씨(韓氏)의 소생이며, 동지 중추 부사(同知中樞府事) 권익중(權益中)의 아들 동창위(東昌尉) 권대항(權大恒)에게 하가하였다.
  • 정착 : (1)널말뚝 뒤쪽의 떨어진 곳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널말뚝에 가해지는 휘는 힘을 줄이는 축대 벽.
  • 긋쫑긋 : (1)작은 사람들이나 물체들이 군데군데 고르지 아니하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모양.
  • 졸하다 : (1)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2)옹색하고 변변치 아니하다.
  • 기름쇠 : (1)새의 꽁지의 고기.
  • 지그릇 : (1)‘옹기그릇’의 방언
  • 득실 : (1)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정안 : (1)조선 선조의 딸(1590~1660).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소생이며, 금양위(錦陽尉) 박미에게 하가하였다. 아들은 박세교(朴世橋)이다. (2)조선 세종의 딸(1438~1461). 숙원(淑媛)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관찰사(觀察使) 심선(沈璿)의 아들 청성위(靑城尉) 심안의(沈安義)에게 하가하였다. 능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산 38-4번지에 있다.
  • 조리샘 : (1)‘옹달샘’의 방언
  • 용주선 : (1)일이 화락하고 조용하게 처리되도록 두루 힘을 씀.
  • 카이 루 : (1)베트남에서 1920년대 이래 가장 인기 있는 대중 연극 중 하나인 오페레타.
  • 종하다 : (1)마음이 좁고, 모양이 오종종하다.
  • 근쉼표 : (1)‘온쉼표’의 북한어.
  • 화복 : (1)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샹폴리 : (1)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프랑스의 이집트학자(1790~1832). 1822년에 로제타석에 새겨져 있는 이집트 상형 문자를 처음으로 해독하였다.
  • 구멍 : (1)나무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가지가 수간(樹幹) 내로 침투하여 색, 질, 광택 따위가 원줄기의 목질부와 다른 가지 부분 중 구멍 한 개를 가지고 있는 것.
  • 지배기 : (1)‘옹이’의 방언
  • 가지 : (1)수심 부근의 한 지점으로부터 뻗어 나간 형태의 두 개 이상의 옹이.
  • 숙경 : (1)조선 태종의 딸(1420~1494).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생원(生員) 윤태산(尹太山)의 아들인 윤암(尹巖)에게 하가하였다.
  • 생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하다 : (1)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다. (2)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주다.
  • 율무 : (1)궁중에서, 끓는 설탕물에 율무 가루를 넣어서 쑨 죽을 이르던 말.
  • 숙혜 : (1)조선 성종의 딸(1486~1525). 숙용(淑容) 심씨(沈氏)의 소생이며, 참봉(參奉) 조광세(趙光世)의 아들인 한천위(漢川尉) 조무강(趙無疆)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 스트룀 : (1)안데르스 요나스 옹스트룀, 스웨덴의 물리학자(1814~1874). 태양 스펙트럼도를 완성하여 스펙트럼 분석 연구에 공헌하였다.
  • 벽 정원 : (1)호박돌을 매달아 쌓은 다음, 돌 틈에 고산 식물을 심은 정원.
  • 시래미 : (1)‘새알심’의 방언
  • 나폴레 : (1)카드놀이의 하나. 나폴레옹 편과 연합군 편이 각자 딴 카드의 다소(多少)를 겨룬다. (2)나폴레옹 일세 또는 나폴레옹 삼세의 초상이 새겨진 20프랑 상당의 금화(金貨). (3)브랜디를 저장 연수로 분류했을 때 가장 높은 등급. (4)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를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5)프랑스의 황제(1808~1873). 나폴레옹 일세의 조카로 2월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852년에 제위(帝位)에 오르고 제이 제정을 수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1852~1870년이다. (6)주요 양앵두나무 품종의 하나. 수세(樹勢)가 강하고 직립성을 갖고 있지만 성목기에는 약간의 퍼짐성을 갖게 된다. 결실 연령은 늦지만 10년 이후가 되면 착과량이 급증한다.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무렵에 수확하는데, 비를 맞으면 열과한다. 열매는 긴 심장형이고, 무게는 7~8그램이며 딱딱하다. 생식용이나 가공용으로 모두 적합하다. 단맛은 약간 적지만 신맛과 조화가 잘 되고, 향기가 있어서 품질이 우수하다. (7)강스 감독이 1927년에 만든,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1780년의 학창 시절부터 1796년의 이탈리아 전투까지 담고 있다. 현존하는 영화 가운데에서 상영 시간이 가장 긴 영화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4시간 10분 동안 상영했으나 이후 상영 시간을 다양하게 조정한 영화들로 재편집되었다.
  • 정순 : (1)조선 성종의 딸(?~1506). 숙의(淑儀) 홍씨(洪氏)의 소생이며, 정원준(鄭元俊)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2)조선 중종의 딸(1517~?). 숙원(淑媛)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송지한(宋之翰)의 아들 여성위(礪城尉) 문단공(文端公) 송인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3남을 두었다.
  • 자배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 골지다 : (1)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2)‘고소하다’의 방언
  • 기장사 : (1)‘옹기장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옹기장’로도 적는다.
  • 쳐매다 : (1)‘동여매다’의 방언
  • 화길 : (1)조선 영조의 딸(1754~1772). 숙의(淑儀) 문씨(文氏)의 소생이며, 능성위(綾城尉) 구민화(具敏和)에게 하가하였다.
  • 담연 : (1)가래나 침이 가슴에 몰린 것.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나 거품 침이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 대다 : (1)작은 개가 자꾸 짖다.
  • 구리다 : (1)‘옹그리다’의 방언
  • 관솔 : (1)송진이 엉긴 소나무의 옹이.
  • 고집전 : (1)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 부자이면서 인색하고 불효자인 옹고집이 승려의 조화로 가짜 옹고집에게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숙근 : (1)조선 태종의 딸(?~1450).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강계 절제사(江界節制使) 권복(權復)의 아들 화천군(花川君) 권공(權恭)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외아들 권팽(權彭)을 두었다.
  • 수심 : (1)직경 6mm 이하의 수심 구멍 한 개가 있는 건전 옹이.
  • 근결정 : (1)용암이 전부 결정을 이루어 유리 모양으로 번쩍거리지 아니하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물질.
  • 호하다 : (1)두둔하고 편들어 지키다.
  •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설화 : (1)고려 말기의 승려인 나옹 혜근(惠勤)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설화.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나옹을 날짐승이 날개로 덮어 주며 보살펴 살아났다는 신비한 탄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옹화상행장>과 ≪영해군읍지≫에 실려 전한다.
  • 기 가마 : (1)옹기그릇을 굽는 시설. 기다란 굴같이 생겼으며 아궁이와 굴뚝이 있다.
  • 정근 : (1)조선 선조의 딸(?~1613). 정빈(靜嬪) 민씨(閔氏)의 소생이며, 일선위(一善尉) 김극빈(金克鑌)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 : (1)‘야옹야옹’의 방언
  • 숙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구데미 : (1)‘뚝배기’의 방언
  • 경순 : (1)조선 성종의 딸(1482~?). 숙용(淑容) 심씨(沈氏)의 소생이며, 부사(府使) 남회(南薈)의 아들인 선성위(宜城尉) 남치원(南致元)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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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28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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